예수님의 재림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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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은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그 속성상 악을 조성하거나 조성된 그 악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 수 없다. 하나님은 지극히 선하시며 또 공의로우시므로 그 속성상 세상에 악한 것이 존재하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고 계실 수는 없다. 아담이 범죄한 것은 가장 악한 일이 되므로 하나님은 그를 에덴에서 추방하실 수밖에 없었다.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은 성경 전체를 통해 증언되고 있다. 따라서 선하신 하나님은 악을 방관하지 않으실 것은 필연적이다.
(선하신 하나님의 보응)
(출 33:1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신 12:28, 개역)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복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속성-선)
(시 25:8, 개역)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시 34:8, 개역)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69:16, 개역)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시 86:5, 개역)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시 100:5, 개역)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로 미치리로다』
(시 106:1, 개역)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07:1,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8:1,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8:29,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9:68, 개역)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렘 33:10, 개역)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막 10:18,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악한 것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일은 성경전체에 걸쳐 증언되고 있다.
성경에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너무나도 분명하고 정확하게 예언되고 그 예언된 대로 성취된 것들의 기록이 많이 등장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하실 미래의 이 사건이 허구가 아님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공의의 하나님)
(요 5:29, 개역)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대상 16:33, 개역) 『그리 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
(시 9:7, 개역)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전 3:17, 개역)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전 12:14, 개역)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 66:16, 개역)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마 10:15,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2,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4,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요 5:29, 개역)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히 9:27, 개역)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 20:12, 개역)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개역)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이 땅이 하나님에 의해 지으신 바가 된 것이 아니라면 악이 창궐하여 영속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 사고 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밝히기를 이 땅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 되었다고 했다.
이 땅에 모든 것이 원인 없이 만들어진 것은 없다. 그 원인들의 원인되는 존재를 하나님이라 한다.
(창 1:31, 개역)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2:8, 개역)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대하 2:12, 개역) 『또 가로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품부하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자기 권영을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시 100:3, 개역)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2:25, 개역)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룰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시 104:26, 개역)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시 115:15, 개역)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 121:1, 개역)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 121:2, 개역)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딤전 4:4, 개역)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히 1:10, 개역)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히 3:4, 개역)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당신의 속성상 이 땅을 악에 의해 오염된 상태로 내버려둘 수 없고, 반드시 정화하여 당신의 속성을 닮은 그 상태로 복원하시리라는 것은 논리상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원상태로의 회복은 필연적으로 악의 제거를 전제로 한다. 악한 것을 제거한다는 것은 곧 심판을 함의 한다.
(전 12:14, 개역)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행 3:21, 개역)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성경은 악의 제거를 죽음으로 표현하고 있다. 에덴동산에서의 아담의 범죄는 하나님 앞에서 악한 것이기에 하나님은 그 악을 제거하시는 방편으로 죽음을 정하셨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을 선고받은 존재가 되었다.
(창 2:17, 개역)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하나님은 완전한 도덕적 속성을 지니셨고, 그래서 완전한 사랑의 본질을 소유하셨다. 따라서 그 하나님은 죄를 범한 아담을 죽음에 이르도록 버려두실 수는 없으셨다. 그 아담을 바로 죽음에서 살리시면 자신이 정하신 법을 어기시는 일이 되고 만다. 그러면 절대적이시며 완전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라는 속성에 위배되시므로 그는 하나님이 되실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완전하신 속성에 위배 되지 않으면서 그의 도덕적 속성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아담으로 인한 그 악을 제거하시는 방편으로 성자 하나님을 대속물로 삼으셨다.
(요 3:16, 개역)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죄를 범한 자들 중에 하나님 당신의 뜻대로 구원하실 자들에게 구원 얻을 기회를 주셨다. 이는 사랑의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들이 구원을 얻기까지 오래 참으심이다. 주님이신 성자 하나님이 메시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이 살리실 자들을 부르시기 위함이요, 구원받을 자들에게 구원 얻을 기회 주심의 선포이셨다. 그 기간은 재림하시는 날까지로 정해두셨다.
(오래 참으심)
(출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민 14: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느 9:17)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나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롬 2:7, 개역)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롬 2:10, 개역)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그 뜻하심에 따라 주님은 구원받을 자들로 하여금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을 연습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 이는 택함을 입은 자로서 마땅히 행할 바인 것이다. 이것에 대해 주님의 제자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롬 12:9, 개역)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롬 12:17, 개역)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 12:21, 개역)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딤전 6:18, 개역)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딤후 3:17, 개역)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4:7, 개역)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딛 1:8, 개역)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딛 2:14, 개역)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몬 1:14, 개역)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히 13:16, 개역)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약 4:17, 개역)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벧전 2:20, 개역)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3:11, 개역)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벧전 3:16, 개역)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7, 개역)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벧전 4:10, 개역)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9, 개역)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
(요삼 1:11, 개역)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구원 얻을 자들에 대한 이 부르심이 완전하게 종결되는 그 시간이 이르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하실 일은 무엇일까?
이제 남은 자, 곧 하나님의 싫어하심 바가 되는 바로 그 악한 자들의 제거일 것이다. 그리하여야만 하나님의 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성품과 같은 선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그 악한 자들의 제거는 성자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셨다. 그 일을 하시기 위해 성자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을 예수님의 재림이라고 한다. 따라서 예수님의 재림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 24:14, 개역)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44, 개역)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눅 12:40, 개역)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요 14:18, 개역)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갈 6:9, 개역)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계 22:20, 개역)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곧 오리라 하신 주님의 그 날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으시니 이천 년이 지난 지금이 주님께는 이틀정도 지난 것일 수 있다. 곧 오심이 수일 이내라면 아직도 우리는 주님 오심을 기다려야 할 것이 아닌가? 인내하는 믿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라.
(시 90:4, 개역)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벧후 3:8,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다시 말하노니 주님의 재림하심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주님도 그 날은 성부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 날은 도적 같이 임하리라고 하셨다.
(살전 5:2, 개역)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전 5:4,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벧후 3:10, 개역)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계 3:3, 개역)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 16:15, 개역)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